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23. 5. 30(화), 김복광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마더스병원 이사장)이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마약 범죄 근절과 마약 퇴출 국민 의지 확산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김복광 이사장은 울산지방검찰청 노정환 검사장의 지명을 받아 4번째 주자가 됐으며, 다음 주자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 이윤철 회장을 지목했습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마약 범죄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마약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래축제, 장미축제 등 울산시 각종 축제장을 이용해 ‘마약은 범죄, 마약 지킴이는 당신’, ‘마약 추방 손길, 건강 사회 손길’이라는 표어를 걸고 마약 근절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